오우라 천주당
大浦天主堂 (Oura Tenshudo)

 에도 막부가 1858년에 5개국과 자유 무역 조약을 맺음으로써 나가사키는 무역항의 하나가 되었다. 그 때문에 나가사키에 외국인 거류지가 조성되었다. 이 교회당은 재류 외국인을 위해 건설된 것이며,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직전에 시성된 "일본 26 성인 순교자"에게 바쳐졌다. 설계 지도는 프랑스인 선교사 퓌레, 쁘띠장 두 신부로, 시공은 아마쿠사(지금의 구마모토현)의 고야마 히데. 1864년 말에 완공되었으며 이듬해 2월에 성별되었다. 그 직후 3월에 우라카미의 잠복 크리스천이 이곳을 찾아와 신앙 고백을 하면서, 세계의 종교 역사상에도 유례가 없는 극적인 "신도 발견"의 무대가 되었다.
 교회당은 1875년과 1879년의 증축과 개축에 따라, 평면 형식과 외관 디자인이 달라졌고, 외벽도 목조에서 벽돌구조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내부 공간의 주요부에는 창건 당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주변 관광 정보

문화재 정보

지정 구분국보
지정 연월일1953년 3월 3일
주소나가사키시 미나미야마테마치5-3
소유자가톨릭 나가사키 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