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 천주당 경내
大浦天主堂境内 (Oura Tensyudo Keidai)

 오우라 천주당 경내는 1865년 3월에 우라카미의 잠복 크리스천이 베르나르 쁘띠장 신부에게 자신의 신앙을 은밀히 고백한, 기독교 역사상 유명한 "신도 발견"의 장소이다. 이 "신도 발견"은 놀라운 소식으로 유럽에 전달되었고, 후세에도 전해지고 있다.
 부지 내에는 오우라 천주당을 비롯, 구 라텐 신학교 등 에도 막부 말기부터 다이쇼 시대에 건설된 시설 4채가 남아 있다. 오우라 천주당 경내는 금교정책 속에서도 이어져온 기독교 신앙과, 개국으로 일본에 전달된 기독교 신앙을 잇는 사건이 발생한 장소인 동시에,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파리 외방 전교회가 일본에서 다시 포교하는 거점이 되었다. 경내에는 이를 보여주는 시설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또한, 에도 막부 말기 이후의 기독교 역사에 관한 국가 사적 지정은 일본 최초이다.

주변 관광 정보

문화재 정보

지정 구분국가 지정 사적
지정 연월일2012년 9월 19일
주소나가사키시 미나미야마테마치5-3
소유자가톨릭 나가사키 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