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 천주당
大浦天主堂 (Ora Tenshudo)

25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재회

25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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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재회
1865년에 창건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일본 26성 순교자 천주당’이다. 니시자카(西坂) 언덕에서 순교한 26성인에게 기도를 올리기 위해, 파리외방전교회(Missions Etrangeres de Paris)에서 파견된 쁘띠쟝(Bernard thadee Petitjean)과 퓌레(Louis Theodore Furet)라는 두 프랑스인 신부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 때문에 정면은 니시자카(西坂) 언덕을 향하고 있다. 건물은 중세 유럽의 건축을 대표하는 고딕양식으로, 현존하는 목조 교회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서 1933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내부에는 약 100년 전의 프랑스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장식되어 있었으나 그 대부분은 원폭에 의해 크게 파손되었으며, 현재는 당시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새로 복원된 것이 혼재해 있다. 성당 안으로 아름다운 빛을 비추어주는 기도 공간이 환상적이며, 금교령 때문에 숨어 지내던 신도들을 발견한 교회로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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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정보

기본 정보

주소 미나미야마테 5-3
웹사이트 http://www1.bbiq.jp/oourahp/
영업시간 08:00-18:00
연중무휴
요금 300엔(어른), 250엔(12~17세), 200엔(6~11세)
찾아오시는 길오우라텐슈도시타 전철정류장에서 도보 4분